1. 은쟁지로 제도는 은행의 구별없이 어느 은행 어느 점포에서나 서로 돈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제도로써 서울 시내전 은행 점포의 99번 창구에서 취급합니다.
2. 99번 창구에 비치되어 있는 A형 장표 (통지서,의뢰서, 영수증의 3매 1조 : 그림참조)에 본사의 지로번호( 3000450)와 송금액을 기입 하실 때 송금액에서 수수료 (100원)을 제한금액을 기입하시고 수수료는 창구에 납부하십시오. 수수료는 매사에서 부담하기 때문입니다.
3. 지로번호와 금액 및 송금하시는 분의 성명과 주소를 정확히 기입하시고 수납인의 날이된 영수증을 받으셔서 보관하십시오.
4. 통신란을 이용하여 송금 내용을 기재 할 수 있으며 주소 변경등 연락사항란으로 이용할 수 있읍니다.
(서울시내 구독자에 한해 6월 18일 부터 시행)
금번 본사는 구독자의 편의를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은행지로 제도를 도입하여 구독료를 받을 수 있게 하였읍니다.
구독료를 보내실 경우 다음의 절차에 의하여 은행지로를 이용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가톨릭신문사 서울분실의 지로번호는 300045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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