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임기석 교수가 쓴 「삶의 한 순간을」 「어디쯤 가고 있을까」에 이어 세번째로 출간된 임 교수의 묵상집이다. 임 교수가 스스로 나날을 살아가면서 묵상해 온 내용이고 한 제목이 약 5분 정도면 읽을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했다. 그의 깊은 인생 체험과 신앙 체험에서 세상과 사물을 뚫고는 평범한 표현이면서도 독자의 동감을 주면서 읽는 이로 하여금 마음을 드 높이고 신앙 생활의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해준다. 언제나 어디서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내용이 편이 하면서도 깊이 있는 것이 그 특징이다.
삶을 격려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선물로 권할 만한 책이고 여행 중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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