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기 한국교회 60주년의 발자취 생생히 수록
한국 천주 교회 2백주년을 맞아 본사는 한국 현대교회사를 총 결산하는 가톨릭신문 영인본을 출간키로 했읍니다.
1927년 4월 1일 일제의 질곡 속에 짓 눌린 한반도에 사랑의 횃불을 높이 들어 우리 민족의 올바른 진로를 밝힌 가톨릭 신문은 이웃과 고락을 함께하며 60개 성상을 걸어 왔읍니다.
따라서 천주교회보로 시작, 가톨릭 신문으로 성장 발전 해 온 가톨릭신문 60년의 발자취를 수록한 영인본은 곧 한국교회 근세사를 집대성한 것이라 할 것 입니다.
가톨릭신문 영인본 간행은 현재 거의 공백 상태에 있는 현대 한국교회사 연구를 위해 가장 중요한 기초 작업이될 것이며 2백주년 한국교회사 정리를 위한 최대 공헌이 될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특히 현대 한국사회안에서 교회가 차지하고 있는 위치를 종합적으로 이해 시켜주는 귀한 자료로 부족함이 없는 재료가 될 것 입니다.
가톨릭신문 영인본은 발전과 혼돈, 그리고 성장을 거듭해온 격동기 한국사회안에서 교회가 걸어온 발자취의 숨결을 찾아보는 절대자료가 될것으로 확신합니다.
타블로이드版 各卷9백면 全6卷
■ 정가 6冊전질 18만원
■ 1冊配本中ㆍ12月初까지 完刊
■ 限定版 3백질인쇄
■ 예약접수기간 11월15일까지 연장
◎ 기간내 예약자에 15만원으로 할인
◎ 예약접수처:본사 사업국및서울ㆍ부산 분실
가 톨 릭 신 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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