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도소 재소자 21명이 지난해 12월 17일 오후 2시 경주교도소 강당서 박도식 신부(경주본당주임) 주례로 성세성사를 받았다.
매주 박도식 신부가 미사를 봉헌해 오고있는 경주교도소는 이번에 경주본당수녀 지도로 교리를 받아온 30대전후의 재소자들이 세례를 받게된 것이다.
카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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