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일원은 은행지로 창구에 납입
가톨릭 신문 구독료 납부가 아주 시워졌습니다
은행 지로제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은행 지로 제도는 서로 돈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제도로서 모든 은행 모든 점포의 99번 창구에서 지급합니다.
따라서 페사 애독자 여러분에게 보내드리는 은행 지로 용지인 구독료 납입 통지서를 가지고 은행 입출금 또는 공동 요금 납부시 함께 이용하여 주십시오.
■구독·광고신청은 본사 및 각 지사로
가톨릭신문 구독 및 광고 신청은 아래 주소나 전화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구본사
633 대구시 중구 계산동 2가 71번지 22 2485 22 2485
■서울분실
100 서울 중구 충무로 2가 52- 15
266-6751 · 261-0358
■부산지사
600 부산시 중구 대청동 1가 48 22 3933
■인천지사
160 인천시 중구 답동 3 가톨릭회관 1층 73 1110
■마산지사
610 마산시 오동동 107-23 42 0110
■충남지사
300 대전시 중구 대흥동 183 가톨릭문화회관 4층 252-0083
■ 청주지사
310 청주시 탑동 242-1 ③ 3686
■ 배달 사고는 즉시 연락 바랍니다.
우편 배달 사고시에는 즉시 해당 지역으로 연락해 주시면 곧 신문을 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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