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감염은 동물실험에서는 확인됐으나 인체에서는 불확실하다.
엔도크론 팩토는 호르몬대사장애가 일어나면 유방암 발병률이 높다는 것이다.
에스트로겐호르몬의 경우 에스트리올이 유방암을 억제하며 앤드로겐은 17HC 이상이면 유발률이 높고 프롤락틴도 유방암을 유발케 하며 티로이드 펑크토론은 갑상선기능을 저하시켜 프롤락틴을 분비케 함으로써 유방암 유발률을 높인다.
생식기능으로 보면 결혼하지 않은 여자는 2.3배, 늦게 결혼한 여자ㆍ출산회수가 적은 부인이나 초경을 일찍 시작한 경우 1.7배가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구피임약이 반드시 유방암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오랜 기간 복용할 경우 유발위험이 1.9배가 높다.
방사선은 많은 양을 조사받는 경우 조사받지 않은 경우보다 높은데 90라듐 이상 조사되면 15년 후 발병률은 2~4배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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