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1917년과 1932년에 포루투갈의 이리아꼬바와 벨기에의 보랭에서 순수한 어린이들 앞에 성모님께서 발현하신 감동의 기록을 적고 있다.
이 책에서는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17년 포루투갈의 이리아 꼬바에서의 성모님발현을 목격한 세 어린이 중 한사람인 루치아가 교회의 특별요청과 성모님의 허락으로 1941년 8월 31일 공개한 소련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해 특별히 기도하라는 당부 말씀과 함께 성모님의 예언 중 2가지를 접할 수 있다.
<성바오로출판사발행ㆍ68면ㆍ값1천원>
출판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