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교회, 성숙한 신앙’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있는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위원장 조환길 대주교)와 가톨릭신문사는 독서문화의 확산과 풍요로운 신앙생활의 영위를 위해 ‘가톨릭북클럽’(cafe.naver.com/catholiclovebooks)을 개설했다.
북클럽은 ▲영적도서 ▲역사서적 ▲자기계발서적 ▲육아교육도서 ▲문학도서 등 독서소공동체를 구성해, 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장이다. 이 밖에도 독서사목기획위원 김민수 신부(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 총무)와 김용은 수녀(살레시오수녀회), 임성미씨(독서교육전문가), 이지연 기자의 칼럼 코너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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