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영남노동교육원은 제39회 근로자의 날을맞아 김어상 교수(서강대)를 초청, 「가톨릭의 노동관-노동하는 인간을 중심으로」라는 연제로 8일 오후 7시30분 가톨릭 근로자회관 대강당 에서 기념강연회를 개최한다.
또한 영남노동교육원은 9일 오전 10시 영남노동교육원 강의실에서 「가톨릭 노동관과 근로자교육」이라는 의제로 김어상 교수를 대담자로한 간담회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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