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구) 구독료를 은행창구로
독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가톨릭신문 구독료 납부가 아주 편리해 졌읍니다. 은행지로 제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은행지로제도는 대금납입자가 편리한 시간에 인근 어느은행(농협·수협 포함)에나 가셔서 99번(지로) 창구에 대금을 불입하실 수 있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폐사 소정의 지로용지를 받으신 독자께서는 용지뒷면의 「안내말씀」을 읽어보시고 구독료를 은행에 납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로번호 : 대구본사 3001187
서울분실 3000450
문의전화 : 대구본사 (22) 4285 · (22) 2485
서울분실 266-6751 · 261-0358
■우편대체번호
대구본사 : 700039-31-0534719
서울분실 : 010017-31-0523506
부산분실 : 600015-31-0542175
마산지사 : 610030-31-3420783
충남지사 : 310037-31-5029590
청주지사 : 300038-31-567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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