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업으로 애덕을 실천하는 성체수도회가 창설자 윤을수 신부의 글과 편지、강론을 모아 한권의 책으로 발행했다.
지난해 10월 초판에 이어 금년에 재판을 발행한 이 유고집은「가톨릭청년」「가톨릭연구」「인보회지」에 실린 글 64편과 강론 및 편지로 꾸며져 있다.
당대의 석학으로서 윤 신부가 남긴 글과 사회사업가로서, 또한 성체수도회 설립자로서 활동하면서 남긴 면면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성체수도회 발행ㆍ3백24면 비매품>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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