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에 LA 한분도씨로부터 신문을 구독해오시던 애독자들에게는 10월부터 뉴욕 가톨릭신문 미주지사에서 계속 신문을 발송해 드리고 있읍니다. 이로 인해 서부지역 신문배달이 종전보다 2일정도씩 늦어지고 있사오니 애독자 여러분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한분도씨에게 구독료를 이미 납부하신 애독자들은 구독료납부가 그대로 유효하오니 착시기 바랍니다.
본사 미주지사 주소
Korean Carholic Center
phone : (212)220-3556 933-4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