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는 원주교구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에 힘입어 지난 11월 1일부로 원주교구 사목국내에 원주지사를 설치했읍니다.
가톨릭신문 원주지사는 원주교구 사목국에 의해 직영되며 사목국장 신현만 신부님께서 지사장으로 수고해 주시게 됩니다.
가톨릭신문 원주지사는 이미 11월 둘째주부터 원주시내를 비롯 원주교구 산하 각 본당과 기관단체 및 개인구독자에게 가톨릭신문을 우송, 업무를 개시했읍니다.
가톨릭신문 원주지사의 발전을 위해 성직자ㆍ수도자ㆍ교형자매 여러분의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주소 : 원주시우체국사서함11호 (원주교구청 사목국內)
◇전화 : 42-9781, 43-0717
◇대체번호 : 200212-31-9577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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