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대전교구의 교회홍보를 위해 가톨릭신문 대전지사에 베풀어 주신 협조와 우의에 감사드립니다.
사정에 의해 前지사장 金根植씨가 그만둠에 따라 12월부터 서우평(라파엘)씨가 새로 대전지사를 맡아 운영하게 되었읍니다.
주님의 사업이 보다 더 확장되도록 계속적인 사랑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성실하고 친절한 봉사를 다짐합니다.
□주소 : 300, 대전시 동구 가양1동 438-15
□전화 : (73) 3061
□우편대체번호 : 310037-31-5057559
(과거 310037-31-5029590은 폐지되었으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1984.11.
가톨릭신문사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