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바오로 미디어가 2001년 새하늘 새땅의 찬미를 위해 미사곡과 성가집을 냈다.
미사전체안에서 그리스도와 일치, 나눔을 이룰 수 있도록 작곡한 미사곡 「새하늘 새땅의 미사(CD 1만원/테이프 4500원)」와 전례중심의 신앙을 지향하며 젊은이들의 영성에 도움을 주고자 만든 「새하늘 새땅의 성가(CD 1만원/테이프 4500원)」가 그것이다.
이번 음반에는 마지막 계시를 위한 서곡, 거룩하시도다, 자비송, 시편화답송 등 미사곡을 비롯해 주여 임하소서, 주하느님 크시도다, 가난한 자입니다 등 전례 분위기를 한층 더 깊이 느낄 수 있는 곡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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