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최성욱(스테파노) 독창회가 17일 오후 1시30분 수원교구 원천동성당에서 열린다. 이번 독창회에서는 ‘장미의 기도’ ‘이별소곡’ ‘밤의 기도’ 등 이해인 수녀의 시에 최씨가 직접 곡을 붙인 노래들이 연주된다. 독창회의 수익금은 원천동본당 빈첸시오회 기금으로 봉헌된다.
최성욱씨는 서울대학교 교육대학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오페라과(최고 연주자과정)를 졸업하고 폴란드 쇼팽 국립 음악원(석사), 이탈리아 베로나아카데미를 차례로 진학해 음악적 역량을 쌓았다.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권 국가에서 다수의 오페라 출연 및 순회연주를 한 바 있으며 국내에서도 수차례 독창회를 열었다. 현재 독일 함부르크 국립 오페라단에서 연주 활동 중이며, 가톨릭 생활성가의 작곡과 연주가로도 활동 중이다. 입장권 5000원.
※문의 031-216-4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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