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마이애미교구장 존 파발로라 대주교, 도노반 수녀가 1월 31일 백악관에서 가진 모임에 앞서 함께 웃고 있다. 부시 대통령은 사회 문제의 해결을 위한 종교인들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을 위해 많은 가톨릭 교회 지도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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