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인천지사 사무실이 2001년 12월 21일부로 인천광역시 중구 답동 3번지(구 박문초등학교) 인천교구 새 교구청사로 이전했습니다. 인천지사는 인천교구청이 구 박문초등학교 교사로 이전 입주하게 됨에 따라 청사 3층에 지사 사무실을 마련, 인천교구와 한층 가까워진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들에게 다가설 수 있게됐습니다.
지사 이전을 기해 향후 교구 관련 기사제보나 신문구독 독자관리 등에 배전의 노력을 가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성원 있으시길 바랍니다. 사무실 이전과 관계없이 전화번호와 팩스번호는 종전과 같습니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답동 3번지 인천교구청 3층 315호
◇ 전화 : (032)764-0761 ◇ FAX : (032)777-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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