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만병통치약입니다. 병이 들어 아픈 이들에게는 치유의 용기를, 경제적 어려움으로 괴로워하는 이들에게는 재기의 기적을 선사합니다.
기도는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냅니다. 기도가 꼭 필요하다면 주저 말고 문을 두드리세요. 기도가 필요한 신자의 이름(또는 세례명), 그리고 기도가 필요한 이유 등을 상세히 적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대림 제3주일 기도에 힘을 모으겠습니다. ※기도 지향 보내주실 곳 이메일 casuwon@catimes.kr 팩스 031-244-2225
◆ 원동훈 바오로(전경희·원준섭) 하루빨리 성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유성자 루치아)
◆ 박종익님의 영육간 건강과 소망하는 모든 일, 주님 안에서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박 미카엘)
◆ 박향미 효주아녜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김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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