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역사와 함께 숨 쉬어온 가톨릭신문이 교회 안팎의 다양한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낼 역량있는 만화가를 모집합니다.
오늘날 만화는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간명하면서도 감동적으로 전할 수 있는 매체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한 발 더 다가서기 위한 모색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만화가 공개 모집을 통해 가톨릭신문은 더욱 다양하고 책임 있는 언론의 모습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참신한 만화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모집 방법
1) 제출양식에 맞춰 이메일(info@catimes.kr)
또는 우편으로 접수
2) 제출양식
- 자신만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포트폴리오
(주제나 소재에 제한 없음)
- 데이터는 300dpi이상의 자료로 송부
- 각 작품의 타이틀 병기
- 작가 프로필 첨부
마감
: 2012년 3월 2일(금) (마감일자 도착분까지 유효함)
※ 자세한 문의는 가톨릭신문사 편집국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 기획취재부 : 02-2299-2171~2172, (133-030) 서울시 성동구 홍익동 398-2
- 편집부 : 053-255-2485, (700-715) 대구시 중구 계산동 2가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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