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서 365일[월-일, 오전 5:50-6:00, 오후 3:50-4:00(재방), 총 10분]
조 마오로 수녀의 진행으로 성서 말씀을 일상생활과 연결해 알기 쉽게 해석함으로써 신자들의 신앙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김충수 신부의 가톨릭 교리[월-금, 오전 11:40-12:20, 총 20분]
예비 신자를 대상으로 가톨릭 교리를 알기 쉽게 해설함과 동시에 주 1회 교리 요점을 정리해 제출한 청취자에게 수료증도 발급한다.
■주말기획! 이제는 환경입니다. 「매주 토, 오전 11:10-12:00, 총 50분」
환경보전은 개발이나 상업적 이유 등으로 인해 결코 소홀히 다뤄지거나 미뤄질 수 없는 인간생명의 존엄성과 행복한 삶의 중요한 전제조건임을 지속적으로 일깨운다. 서종빈 아나운서가 편안한 목소리로 진행한다.
■현장기획-「당신의 사랑을 찾습니다」[토 오후 3:05-3:50, 일 오후 3:05-3:50(재방), 총 45분]
장애인, 불우 청소년, 노인, 행려자 등 각처의 어려운 이웃들의 삶을 집중 조명합니다.
이기주의가 팽배한 우리 사회에 형제애적 사랑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김효석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일요기획! 삼천리 우리는 하나! [매주 일요일 오후 7:15, 총 35분]
한 주간의 북한 소식, 통일 준비 한마당, 리포터 코너 등 갈라졌던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고민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은 박성호 아나운서가 맡는다.
◆광주
■PBC 대행진 2부 [월-토, 오전 8:30-9:00, 총 30분]
디스크자키 구성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교통정보와 생활정보를 생생하게 전함으로써 상쾌한 아침을 연다.
■평화음악실[월-일, 오전 9:05-10:00, 총 55분]
디스크자키 프로그램으로 아침 시간에 주부 취향에 맞는 클래식 음악과 청취자 사연 등으로 구성한다.
■라디오 객석[월-토, 오후 2:30-3:00, 총 30분]
대담 프로그램으로 삶을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얘기와 문화/예술 소식/지역 문화유적 등을 담는다.
■생방송 스튜디오 99.9[월-토, 오후 5:05-6:00, 총 55분]
지역 정보의 전달과 지역 현안에 대해 전문가의 제언 및 분석을 들어본다.
◆대구
■PBC 대행진 2부 [월-토, 오전 8:30-9:00, 총 30분]
신세대 김현정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PBC 대행진 2부는 빠르게 변화되는 사회에서 필요한 정보와 이야기로 아침을 유익하게 한다.
■빛이 머무는 곳에[월-토, 오후 2:30-3:00, 총 30분]
주간에서 일일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확개 개편한 「빛이 머무는 곳에」는 대담과 리포터 취재를 통해 인간성 회복과 현실 사회 속에서 복음정신을 실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엮어 나간다.
■라디오 931 1, 2부 [월-토, 오후 5:05-6:00, 총 55분]
청취자의 사례를 취재해 체감 정보를 제공하며 아울러 청취자의 적극적인 참여 가운데 시사퀴즈 등 흥미로운 코너를 개설한다. 새롭게 서정호 프로듀서와 김연주 아나운서가 호흡을 함께 맞춘다.
■좋은 세상, 좋은 이야기 [매주 일요일, 오후 3:05-3:50, 총 45분]
박 모세 수녀가 제작하는 좋은 세상, 좋은 이야기는 좋은 사람들의 좋은 이야기들을 심층 취재해 소개함으로써 신앙생활에 도움을 준다.
■푸른 솔 푸른 꿈 [매주 일요일, 오후 8:05-9:00, 총 55분]
옥동철 프로듀서와 이효숙 리포터가 새롭게 구성하고 진행할 푸른 솔 푸른 꿈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로 정보나 상담, 자원봉사 활동 등 다양한 정보와 건전한 이벤트로 제작된다.
◆PBC-TV(CH 33) 봄 개편 프로그램
평화방송 TV는 이번 프로그램 조정을 맞아 방송시간 확대, 그리고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기존 하루 13시간 방송하던 것을 1시간 확대, 오전 10시부터 밤 12시까지 모두 14시간 방송한다(본방송 시간:10시-14시 40분).
■신설 프로그램 소개
▲가톨릭 뉴스 [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 오후 2시 40분, 저녁 7시 20분]
교회 내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행사와 각종 정보를 매일매일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
▲초점진단[부정기적 편성]
교회 내 또는 사회적 현안이 되고 있는 문제를 집중 취재하여 가톨릭의 입장에서 분석,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대 사회적 문제에 대한 교회의 지표를 제시한다.
▲PBC 명사특강[수요일 오전 11시 10분, 오후 3시 50분, 저녁 8시 30분]
가톨릭 신자로서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명사들을 초청하여 전문 분야에 대한 식견과 그 안에서의 신앙 체험을 들어보는 시간.
▲명례방 단상 [월요일-금요일 오후 2시 35분, 저녁 7시 15분, 밤 11시 55분]
사회 각계각층의 명사들이 출연, 일상에서 부딪히기 쉬운 주제를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들려준다.
▲해외 드라마 1, 2 [월요일 낮 12시 20분, 오후 5시, 밤 9시 40분 화요일 낮 12시 20분, 오후 5시, 밤 9시 40분]
매편마다 재미를 유발하는 색다른 에피소드를 제시, 바쁜 일상생활에 매몰되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참된 진리와 올바른 가치관이 무엇인지에 대한 사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사랑의 선교사 [목요일 오전 11시 10분, 오후 3시 50분, 저녁 8시 30분]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아프리카와 라틴 아메리카의 외딴 지역에서 교육, 의료활동을 펼치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의 체험을 생생히 보여줌으로써 동시대를 사는 먼 나라 형제들의 고통을 이해하게 하며, 신앙의 위대한 힘을 일깨워 준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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