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장한나와 요요마, 바이올리니스트 아이작 스턴과 장영주, 피아니스트 예핌 브론프만과 헬렌 황, 소프라노 신영옥 등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이 한 무대에 서는 초대형 갈라 콘서트가 6월 25ㆍ2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갈라 콘서트는 일반 콘서트와 달리 음악의 「맛있는」 부분만 골라 골고루 조금씩 즐기는 음악회로 긴 곡에서 한 부분만 연주하거나, 여러 명이 한 곡을 연주하기도 한다.
동서양 뮤지션의 화음과 거장과 신동의 협연으로 꾸며질 갈라 콘서는 올해 클래식 공연의 최대 경지의 연주에서부터 황금기에 있는 세계 정상의 연주와 미래의 음악계를 대표할 아시안계 신동들의 연주가 한 자리에서 어울리는 기념비적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억 원이 넘는 거액의 제작비를 투자한 이번 콘서트는 「아시아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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