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사는 알찬 내용, 저렴한 비용, 성실한 봉사로 애독자 여러분의 신심생활에 도움을 드리고자 7월부터 관덕정 순교자 기념관과 공동으로 해외 성지순례를 실시합니다.
여행 안내는 서울의 명보여행사와 대구의 다우항공여행사가 맡게 될 것입니다.
애독자 여러분께서 믿고 안심하면서 유익하고 즐거운 순례와 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 매주 광고면을 통해 소개될 프로그램을 보시고 많은 참여 있으시길 바랍니다.
성지순례 및 여행에 관한 문의는 아래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톨릭신문사 본사 및 전국 지사(1면 제호 밑 전화번호 참조)
◆관덕정 순교 기념관(관장=장병배 신부) (053) 251-0151~2
◆(주)명보여행사(사장=전환일·요셉) (02) 549-6060
◆(주)다우항공여행사(사장=조철래·유스띠노) (053) 427-00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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