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구와 가톨릭신문은「북 강원도에 농산물과 희망의 씨앗 보내기」를 위해「한솥밥 한식구 손수건과 지갑 지니기」운동을 공동으로 펼칩니다. 「한솥밥 한식구」손수건과 지갑은 북녘동포돕기와 통일을 기원하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한솥밥 한식구」손수건과 지갑을 지니고 음식물 남기지 않기, 금요일에 한끼 굶기, 외식비의 십일조 봉헌 등을 실천해 나갑시다. 통일 되는 그날 서로 얼싸안고 지니고 있던 손수건으로 서로의 땀과 눈물을 닦아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2천년 대희년을 앞두고「새 날, 새 삶을 위한 천년대계」의 구체적 실천으로 참된 가정 이루기, 좋은 이웃 되어 주기, 한겨레로 새로 나기, 온누리와 한몸 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어 봅시다. 우리 모두 더불어 함께 살기 위한「한솥밥 한식구 손수건 지갑 갖기」운동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빵도 하나 우리도 한몸」(1고린 10, 17)이듯이 우리 겨레는 한 솥밥 한 식구입니다. 「한솥밥 한식구」손수건 1장 지갑 1개는 5천 원입니다.
■주문처: 춘천교구 (0361)242-6150
가톨릭신문사 (053)255-2485/4285, (02)778-7671~3
■성금 구좌
우체국 201848-0145271
강원은행 503-05-176425-001
농협 203-01-440198
예금주: 한솥밥 한식구
*전화로 주문하시고 구좌로 송금하시면 즉시 배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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