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사는 전국에 계신 애독자 여러분에게 보다 다양하고 정확한 소식과 정보를 전해드리기 위해 전국 각 지역별로 가톨릭신문 보도를 담당할 위촉기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올해로 창간 70주년을 맞은 가톨릭신문사는 위촉기자 제도를 통해 지난 70년 세월동안 애독자 여러분들께 받아온 사랑에 적극적으로 응답하면서 민족 복음화를 위한 디딤돌이 되고자 합니다.
아울러 전국 각 교구와 본당 단체의 제반 정보와 소식을 전국의 모든 독자와 나눔으로써 2천년 대희년을 향한 교회 공동체 결속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지역사회와 교회, 지역교회와 전국교회, 그리고 세계교회를 잇는 가교로서 또 한국 가톨릭교회의 정통 언론으로서 한국교회의 발전적 미래를 위해 내딛는 위촉기자 초대에 관심 있는 신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모집 분야:취재/사진기자
◆자격:대학 졸업(사진은 전문대) 및 동등 이상 학력 소지자/ 20~60세 사이의 남녀신자
◆제출 서류:이력서/자기소개서(A4용지 1장 이상)/명함판 사진 2매
◆서류 마감:97년 8월 24일
◆전형 방법:1차 서류심사/2차 면접 *서류 합격자는 개별 통지함
◆보낼 곳:대구광역시 중구 계산2가 71 가톨릭신문사 본사(053)255-2485, 4285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가 1 가톨릭회관 내 가톨릭신문사(02)778-7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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