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세기부터 성미술 화가들은 성모 마리아에 대한 교회의 신심을 묘사하기 위해 그에 관한 성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들은 세기를 뛰어넘어 성모 마리아의 구원의 역사적인 삶의 모습과 교회예술의 새로운 흐름을 다양하게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성모 마리아를 주제로 자녀들을 구원으로 이끌고, 도움과 전구를 빌어주는 자상한 어머니의 사랑과 인품을 아름답게 표현해 오고 있다.
바오로딸은 성모승천 대축을을 기념해 성모 마리아의 성화를 모은 비디오 「마리아-교회 안의 마리아의 기도」를 출시했다.
마리아의 성화를 보는 이에게 성모께 대한 신앙과 신심을 깊게 하고 교회예술의 아름다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제작된 비디오 「마리아」는 우리들에게 평화와 여유를 찾게 해 주고, 나아가 그림들이 지니고 있는 신성함과 순수함이 일상에 지친 우리들의 정신을 한층 더 고양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 1만5천 원, 상영 시간 30분 43초, 전국 성바오로 서원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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