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기는 철학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생각 동화 1」에서는 동화 속에서 철학의 싹인「생각 틔우기」(발상편)을 알게 한다.
이 책은 아직 유아적 사고에 젖어있는 초등학교 일학년 어린이들에게, 동화 속 주인공인 또래 아이「현이」가 일상생활 속에서 갖는 궁금증을 통해 생각의 발상을 자극하도록 재미있게 꾸며져 있다. 〈파랑새·6천 원·1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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