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사는 날로 심각해져 가는 환경오염에 대한 근원적인 치유책을 제시하고 자연사랑의 마음을 널리 전하고자 지구 환경에 대한 서적 「지구안의 사람 사람안의 지구」를 냈습니다.
저자 정홍규 신부는 오랫동안 지구 환경보호에 대해 신학적 철학적 자연과학적인 연구를 한 분으로, 대구 경북 등지에서 7년 전부터 조합을 통한 농수산물의 구입과 판매, 우리 밀 살리기 운동, 합성세제 추방활동, 자연농법 기술개발 등 자연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분입니다.
이 책에는 「환경과 신학」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꼬」 「나무 끌어안기-칩코운동」 등 총 40개의 주제에 대한 글이 실려 있습니다. <신국판ㆍ334쪽ㆍ7천 원>
구입 및 문의=(053)255-5285, (02)778-7671~3
출판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