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저명한 성서학자인 저자가 수도자들 피정을 지도하면서 신약성서 안에서 묵상과 기도를 할 수 있도록 이끈 강론집.
이 책은 또한 보다 깊이 명상하고, 보다 열심히 기도하며, 보다 주의 깊게 하느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도록 이끌어 내적 깊이 자신의 소명과 영성을 깨닫고 생활하도록 도와주는 안내서이며 빛과 평화 속에서 신앙의 여정을 보다 확실히 걸어가도록 이끄는 책이다.
<생활성서사ㆍ7천5백 원ㆍ318쪽>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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