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들

이달의 성인에서는 성녀 스콜라스티카에 대해 설명해주고 알아둡시다 에서는 47대 교황 성 심플리치오와 고아들과 버림받은 어린이들의 수호 성인 예로니모 에밀리아노 성인에 대해 알아본다. 교리박사에서는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한다.

<다솜ㆍ3천원>

▩소년

원색화보로 96 서울 슈퍼 모터쇼와 2백50주년 기념 단원 김홍도전과 곤충의 생태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여왕벌의 눈물 등을 소개한다. 2월에는 민족 고유 명절인 구정이 들어있어 설날풍속과 예절에 대한 특집을 함께 꾸몄다.

<가톨릭 출판사ㆍ2천5백원>

　

▩경향잡지

경향잡지 2월호에는 끊임없는 자기 쇄신이 요구되는 신앙에 비추어 「대희년을 쇄신의 해로」라는 제목 아래 희년의 성서적 근거, 「제3천년기」의 반포 배경과 의미, 대희년과 한국교회의 성직자, 한국교회가 변해야 할 것들, 주민의식과 지적 진통이 없는 평신도 등 자기 반성의 시간을 갖는다.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ㆍ2천2백원>

　

▩사목

2천년대를 앞둔 오늘 새 복음화는 교회의 사명으로 주어졌다. 「새로운 복음화를 위한 반성과 쇄신」을 위해 전반적 회개를 위한 성찰, 성직자 중심주의 탈피를 위한 노력, 본당 조직 및 운영의 개선을 위한 기초적 논의 등을 소개한다.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ㆍ3천원>

▩생활성서

생활 속의 성서잡지 생활성서 2월호에는 특집 「장남이라는 자리」를 마련해 장남이 그립다, 날개 작은 새가 걷는 먼길, 장남의 아내 23년, 장남 콤플렉스, 서열이 아닌 선택 등의 글들을 소개한다.

<생활성서ㆍ3천9백원>

　

▩성서와 함께

현대 세계의 가장 우려할 만한 것은 생명 경시의 풍조이다. 새로봄에서는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자문을 하고 생명에 대한 이해의 변천과 그 의미, 동서양의 생명 이해, 성서의 생명관 등을 알아본다. 생명에 대한 총체적이고 올바른 이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계기를 보여준다.

<성서와 함께ㆍ2천3백원>

　

▩야곱의 우물

성서 묵상지 야곱의 우물 2월호에서는 사회교리에서 「평화는 정의의 열매」라는 제목으로 비정상이 정도(正道)로 오인되는 혼탁한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들의 설 자리는 과연 어디인가를 생각해 본다.

<바오로딸ㆍ1천원>

　

▩공동선

격월간지 공동선 1ㆍ2월 합본에는 「새해를 맞으며, 역사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는 제목으로 우리의 이성은 아직 살아있다. 유배로부터의 귀환, 겨울밤의 사색 등의 글을 소개한다. 새로운 한 해를 여는 연초에 역사가 갖는 의미를 되새겨본다.

<공동선ㆍ4천원>

▩가톨릭 다이제스트

「사랑깊은 가정 둥지」에서는 인간성 교육이 절실하다. 남편과 아내의 공평 조건 50:50?, 시어머님의 명복을 빌며 등을 통해 가정의 의미와 올바른 가정상을 그려본다. 수리산 성지를 찾아 성 최경환의 일생과 성지에 얽힌 이야기들을 듣는다.

<가톨릭 다이제스트ㆍ2천5백원>

　

▩믿음의 나눔자리

1ㆍ2월 합본으로 나온 믿음의 나눔자리는 올해부터 사회교리에 대한 가르침을 설명하는 사회교리 입문을 새로 연재한다. 신앙과 생활의 일치를 위해 교회는 무엇을 가르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가톨릭교리통신교육회ㆍ연8천원>

▩빛

2월호에서는 「사랑하는 어린이들의 신앙교육은?」이라는 제목의 대주교님의 편지를 통해 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주일학교 어린이들에 대한 신앙교육을 함께 생각해본다. 사순절을 앞두고 마련한 특집난 「재의 수요일」에서는 사순절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대구대교구 사목국ㆍ1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