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시인으로 발을 디딘 정재희(마리아ㆍ29)씨의 「다음 세상에 우리 연어가 되기로 해요」는 사랑의 아름다움과 아픔을 여린 감성으로 적고 있다.
첫편부터 마지막편까지 이 책에 실린 모든 시들은 사랑을 빼고서는 이야기할 수 없다. 그것이 어떤 사랑이든 「사랑」이라는 말이 주는 감동과 의미를 저자는 절절하게 자신의 시 속에 담고 있다.
이 시편들을 마무리하면서 저자는 『난 사랑을 믿는다』고 말한다. 마치 어느 한 사람을 향해 사랑의 고백을 하듯 읊조리고 있는 저자는 『사랑의 용기도 일상의 정성스러움에서 출발하는 것』이라며 항구한 사랑의 아름다움을 적고 있다.
출판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