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수부활대축일은 어떻게 정합니까?
① 변하지 않는 고정된 날짜가 있다.
② 춘분이 지나고 처음으로 오는 만월이 지난 후 첫 주일로 한다.
③ 춘분이 지난 첫 주일로 한다.
④ 춘분으로 한다.
2. 교회력에 의한 부활절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입니까?
① 부활대축일부터 성령강림 대축일까지
② 부활대축일부터 주의승천 대축일까지
③ 부활대축일부터 삼위일체 대축일까지
④ 부활대축일부터 부활제7주일까지
3. 부활 영성체의 의무 규정은 어떠합니까?(한국 천주교 사목지침서 참조)
① 재의 수요일부터 삼위일체 대축일 사이에 이행하면 된다.
② 반드시 부활대축일 미사 중에 해야 한다.
③ 부활대축일부터 성령강림 대축일 사이에 이행하면 된다.
④ 부활시기에 하면 된다.
※다음질문에 정오(○,×) 표시를 해보십시오(한국 천주교 사옥지침서 참조).
4. 부활영성체의 의무를 이행하지 못한 사람은 성탄시기에라도 그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5. 영성체는 혀나 손으로 자유로이 할 수 있다()
6. 같은 날 여러 대의 미사에 온전이 참여하는 사람이라도 두 번만 성체를 영할 수 있다()
7. 부활 판공성사를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제 때에 받지 못한 신자는 성탄판공 때나 다른 때라도 받아야 한다()
※ 다음 질문은 금육재와 금식재에 관한 것입니다(한국 천주교 사목지침서 참조).
모든 신자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의 수난에 동참하고, 자신과 이웃들의 각종 죄악을 보속하는 정신으로 금식재와 금육재를 지켜야 합니다.
8. 금식재와 금육재를 함께 지켜야 하는 날은 언제입니까?
① 재의 수요일과 성 금요일
② 재의 수요일 사순절 매 금요일
③ 재의 수요일과 성 토요일
④ 재의 수요일과 사순절 매 주일.
9.금식재는 몇 세부터 몇 세까지 지켜야 합니까?
① 만 14세부터 죽을 때까지.
② 만 18세부터 만 60세전날까지
③ 만 15세부터 죽을 때까지.
④ 만 20세부터 만 60세전날까지
10. 금육재는 몇 세부터 몇 세까지 지켜야 합니까?
① 만 14세부터 죽을 때까지.
② 만 15세부터 죽을 때까지
③ 만 18세부터 죽을 때까지.
④ 만 20세부터 죽을 때까지.
11. 금식재와 금육재에 대한 올바른 태도는 무엇입니까?
① 재를 지킴으로 절약한 몫은 자선사업에 사용한다.
② 절약한 몫은 집안 살림에 보태 쓴다.
③ 절약한 몫은 용돈에 보태 쓴다.
④ 절약한 몫으로 여행을 한다.
12. 정오(○,×)표를 하십시오.
대축일에는 금육재가 면제된다()
13. 성모님을 찾아가서 구세주의 어머니가 되시라는 소식을 전한 천사는 누구입니까?(루가 복음 1장 참조)
① 가브리엘
② 미카엘
③ 라파엘
④ 수호천사
14.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당신의 모친 마리아를 누구에게 맡기셨습니까?(요한 복음 19장 참조)
① 사도 성 요한
② 사도 성 베드로
③ 사도 성 야고보
④ 사도 성 바오로
15. 알파(A)와 오메가(Ω)는 무슨뜻입니까?
① 시작과 마침이라는 그리이스 문자로 성서에서는 하느님 또는 예수 그리스도를 뜻한다.
② 시계의 이름이다.
③ 세상의 종말을 뜻한다.
④ 세상의 시작과 종말을 뜻한다.
16. 「구오 바디스, 도미네」라는 소설(영화)에도 나오고 주로 개신교 신자들의 자동차 액세서리로도 사용되는 물고기 표시를 한 익투스(IXθUS)란 무슨 똣입니까?
① 예수님은 주님이라는 뜻이다.
② 그리스도는 구세주라는 뜻이다.
③ 예수 그리스도는 하는님이시고 아드님이시며 구원자라는 뜻이다.
④ 예수 그리스도는 마리아의 아드님이란 뜻이다.
17. 성서와 미사의 기도문에 나오는 「호산나」는 무슨 뜻입니까?
① 『주 예수님, 오소서』란 뜻이다.
② 『구원하소서』라는 뜻으로 기쁨과 승리를 표시하는 환호성이다.
③ 『높은 곳에 계시는 주님, 빨리 오소서』란 뜻이다.
④ 『승리의 주님, 빨리 오소서』란 뜻이다.
18. 창세기에 등장하는 성조 아브라함은 대충 어느 시대에 생존한 인물입니까?
① 기원 전 2,000∼1,800년
② 기원 전 1,200∼1,000년
③ 기원 전 700∼500년
④ 기원 전 500∼300년
19. 이스라엘을 통일하고 40년 간 통치한 임금은 누구입니까?
① 사무엘
② 솔로몬
③ 다윗
④ 사울
20. 다음 괄호 안을 채워 보십시오.
『나는 내가 전해 받은 가장 ( ) 것을 여러분에게 전해드렸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성서에 기록된 대로 우리의 ( )때문에 ( )는 것과 ( )에 묻히셨다는 것과 성서에 기록된 대로 ( )만에 다시 ( )는 것과 그 후 여러 사람에게 ( )는 사실입니다』
(※참조=사도 성 바울로의 서간, 공동번역 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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