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사와 서울대교구 상계동본당 보좌 주평국 신부가 공동 주최한 전국 도보 성지순례가 2월22일 서울을 출발, 3월19일 부산에서의 폐막미사를 봉헌하고 대장정을 끝마쳤습니다.
주평국 신부를 비롯한 10명의 전 구간 순례자들이 무사히 도보 성지순례를 끝마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우러 김대건 신부 관련 성지 확보와 한국 천주교 역사부도 편찬을 위한 기금마련 구좌 접수도 3월말로 감하오니 아직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의 마지막 동참을 바랍니다.
▩ 성금구좌(1구좌 5천원)
▲ 국민은행 004-01-0592-038 (주) 가톨릭신문사
▲ 농협 047-01-281865 가톨릭신문사
▲ 우체국 010017-0269252 가톨릭신문사
▩ 성금 접수기간=3월말까지
▩ 도보 성지순례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가톨릭신문사(02-778-7671~3, 053-255-2485)로 직접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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