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들

이달의 성인에서는 사도 성 마티아가 소개되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워주는 환경만화 지구가 아프대요, 음식을 가리는 버릇을 가진 어린이들에게 일침을 놓는 음식들의 반란 등 연재, 단편 만화들이 풍성하게 실려있다.

<다솜 · 3천원>

▩소년

원색화보에서는 개관 50돌을 맞은 국립 민속박물관, 걸리버 곤충전 등이 마련되고 특집으로「사랑과 행복이 담긴 편지를 나누어요」를 실어 부모님, 선생님, 형제나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글들을 소개했다. 과학의 세계에서는 빌 게이츠의 PC 지갑 이야기를 소개한다

<가톨릭 출판사 · 2천5백 원>

▩생활성서

학교폭력 문제를 심층 분석한「학교폭력 어디까지 왔나?」를 특집으로 마련했다. 학교 폭력 체험기 나는 이렇게 체험했다와 어떤 진술서, 그리고 학교 폭력을 없애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폭력없는 세상을 위한 제언,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고 등의 글을 실었다.

<생활성서사 · 3천9백 원>

▩성서와 함께

새로봄에서「생명의 고리, 먹이사슬을 생각한다」를 마련해 먹이사슬의 음지와 양지, 인류의 먹거리 생활과 생태계의 먹이사슬 등을 소개한다. 환경파괴의 유일한 주범 인간이 생태계 파괴의 심각성 앞에 어떤 자세를 지녀야 하는지를 생각케 한다.

<성서와 함께 · 2천3백 원>

▩야곱의 우물

사회교리에서는「가정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로 만사의 시작이 이루어지는 가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살을 맞대고 살아가는 가정을 갈무리하지 않는 채 세상 비판은 헛소리』라는 것이 필자의 주장이다.

<바오로딸 · 1천원>

▩믿음의 나눔자리

믿음과 삶에서는 신망애의 삶을 위해 필수적인 성령칠은의 의미를 익히는 성령칠은 뽑기를 소개하고 전례 상식에서 여성의 사제서품 문제를 다룬다. 삶의 나눔자리에서는 순박한 수녀, 가정의 갈등 극복, 어떤 수녀와의 만남을 통해 하느님을 더 깊이 느끼게 된 이야기가 소개된다.

<가톨릭 교리통신교육회 · 1천원>

▩레지오 마리애

특집으로「이 좋은 시절 평화의 모후여」를 마련하는 등 풍성한 내용을 담고 있다. 나눔자리를 통해 나누는 삶의 이야기들과 교본 연구 레지오 영성, 타 종교 분석, 한국 레지오 역사 등 레지오 활동 관련 자료들과 사회 속의 누룩 등 생확 속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을 제시한다.

<한국 세나뚜스 협의회 · 1천5백 원>

▩사목

5월은 가정의 달이다. 특집으로「가정상의 변모와 성화」를 기획, 한국 가정의 변천상, 우리 가족 이대로 좋은가, 가정 공동체와 사목자, 가정 안에서의 복음화가 가능한가 등의 문제를 생각해 본다.

<사목 연구소 · 3천원>

▩경향잡지

특집으로「청소년 우리들의 미래」를 마련하고 우리들은 신세대, 대중 스타에게 열광하는 청소년, 학교 폭력의 실태와 대처방안, 어른들은 몰라요, 신부님 언제 또 저희들을 불러주실 건데요, 우리도 놀고 싶어요 등을 소개해 미래 사회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천주교 중앙협의회 · 2천2백 원>

▩가톨릭다이제스트

가정의 달을 맞아「사랑 깊은 가정 둥지」를 특집으로 마련했다. 가정을 위한 기도, 너는 무엇인가, 작은 천국, 신혼 여행 등을 통해 가정의 중요성과 의미를 재발견하게 된다.

<가톨릭다이제스트 · 2천5백 원>

▩빛

특집으로「어머니」를 마련했다. 영원한 어머니요 여왕이신 동정 마리아, 현대사회에서 어머니의 역할과 위치, 성모님께 배우는 어머니 역할, 어머니께 하고 싶은 말 등으로 꾸몄다.

<대구대교구 사목국 · 1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