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친구들
이달의 성인에서는 본당 사제의 수호성인인 프랑스의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성인을 소개한다. 하늘의 별자리에 대해 알아보는 성 크리스토퍼와 하늘이의 별자리여행에서는 하프자리를 둘러싼 이야기를 알아본다.
<다솜ㆍ3천원>
■ 소년
원색화보로 왕궁수문장 교대식, 한(漢)나라 황금 보물전, 재활용품 작품전 등을 소개하고 특집으로 대한민국 학생 발명전에 대해 실었다. 독창적인 학습란에서는 8천km를 오가는 도요새의 신비를 배운다.
<가톨릭출판사ㆍ3천5백원>
■ 생활성서
민족의 염원 통일은 얼마나 다가왔는가. 특집「통일을 위한 소묘」에서 통일을 원하는 사람들의 간절한 마음과 오늘 한국과 한국교회의 통일준비는 어디에 서있는가를 생각해본다. 가수 조동익을 만났다.
<생활성서사ㆍ3천9백원>
■ 야곱의 우물
사회교리에서는 오늘날 우리의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해본다. 욕구를 줄이지 않고는 죽음의 먼지를 없앨 수 없다는 주제를 다룬다. 이현주 목사의 구약산책에서는 파라오의 옹고집에 대해 생각해본다.
<바오로딸ㆍ1천원>
■ 사목
특집「한국교회 영성의 활로」에서 새로운 복음화를 위한 사제의 열린 영성, 한국교회 수도자의 영성, 이 시대가 요구하는 영성을 소개한다. 물질문명과 세속주의가 팽배한 오늘날 그리스도교 복음에 바탕한 참된 영성을 모색한다. 2010년 사목연구 특별위원회 제2차 워크숍 내용을 실었다.
<천주교 중앙협의회ㆍ3천원>
■ 가톨릭다이제스트
핵가족화되어 가정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는 오늘날 가정의 의미를 되새겨보는「해외 입양아 문제」와 신자, 성직자 재교육을 위해 서강대학교에 부설된 수도자 대학원을 소개한다.
<가톨릭다이제스트ㆍ2천5백원>
■ 레지오마리애
성모님을 통해 하느님께로 향하는 실천적인 삶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과 해석이 시도됐다. 한국 천주교회의 역사와 교본연구, 레지오 활동현장 탐방, 한국 레지오 역사 등 연재물들을 중심으로 읽을거리가 풍성하다.
<한국 세나뚜스 협의회ㆍ1천5백원>
■ 성서와 함께
새로봄에서 특집「생명과 생식의 미래, 인간의 손으로」를 마련, 환경오염과 생식 이상, 생명의학의 빛과 그림자 등을 소개한다. 자연과 생명의 신비는 인간의 호기심 어린 조작으로 좌우되어서는 안된다.
<성서와 함께ㆍ2천3백원>
■ 빛
특집으로「성모승천 대축일」을 실었다. 「하늘에 올림을 받으신 마리아」「예수승천과 성모승천」「성모님의 삶과 우리의 삶」등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대주교님 편지」는 교구 시노드 준비에 모두가 합심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 경향잡지
일본 문화의 국내수입은 지금까지 굳게 빗장이 걸려 있었지만 사실상 우리 삶 곳곳에 스며있다. 이에 경향잡지 8월호는 특집「일본 문화, 어떻게 할 것인가?」를 마련했다. 우리 문화 안에 침투한 왜색, 우리 의식속의 일제 잔재, 그리고 개방을 앞둔 우리의 자세를 살펴본다.
<천주교 중앙협의회ㆍ2천2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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