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회지도 내용의 다양화 전문화 시대를 맞고 있다.
서울 잠실본당(주임=황인국 신부)은 본당 소공동체 모임에 활력을 주기위한 월간 소식지 「잠실 두레」를 펴내고 있다.
지난 7월 창간호에 이어 8월호로 두번째 본당 회지를 발행한 잠실본당은 잠실두레를 통해 본당내 13구역 신자들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전하고 있을뿐 아니라 소공동체 정신을 지속적으로 주지시키는 등 문서를 통한 소공동체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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