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완 신부
▲ 장태식 신부
▲ 김상목 신부
정재완 신부는 삼덕본당 보좌로 사목일선에 나서 교구 사목국장, 교구 관리국장, 유학(오스트리아), 가톨릭신문사 주간, 가톨릭문화관 관장, 가톨릭근로자회관 관장, 대안·성주·삼덕·성동·송현·하양·내당본당 주임을 거쳐 매일신문사 사장으로 봉직하던 중 2004년 12월 퇴임했다. 장태식 신부는 계산본당 보좌를 시작으로 고령본당 주임, 군종(해군), 수성본당 주임, 교구 사목국장, 대봉·지산·평리·평화·만촌·복자·대덕본당 주임을 거쳐 지산본당 주임으로 활동하다 2005년 5월 사목일선에서 물러났다. 김상목 신부는 울릉도본당(현 도동본당) 보좌로 사목활동을 시작, 계산본당 보좌, 군종(해군), 윤일·효목·불로·동인본당 주임을 거쳐 청도본당 주임으로 봉직한 후 2006년 9월 은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