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뱃속에서 자라고 있는 아기를 위하여 33일 동안 바치는 태교 기도서.
날이 갈수록 육아와 태교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요즈음, 특히 기도를 통하여 바람직한 태교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뱃속의 아기가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균형있게 자라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 나아가 바람직한 신앙인으로 자라도록 이끌어주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별히 이 책은 각 항목의 앞부분마다 그림을 곁들였으며, 「순산을 위한 기도」를 3가지 덧붙여 놓았다.
아울러 이 책은 엄마 뱃속에서 자라고 있는 아기의 건강을 위해 부모가 함께 은혜를 청하도록 이끌고 있다.
<미루나무/172면/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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