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글로리아 합창단(단장=양영태)이 9월28일 한미 가톨릭 사회복지재단 초청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립대학에서 자선 공연을 갖는다.
해외 교포 성소를 위한 자선 음악회인 이번 연주회는 서울 글로리아 합창단이 자비로 마련한 것으로 가톨릭신문 LA지사를 비롯 남가주 사제 협의회와 평신도 협의회가 후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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