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잡지

「열린 교회란 무엇인가?」특집으로 섬김과 나눔의 공동체인 교회의 신원을 다루고 있다. 특별 기획으로「새 미사 통상문」개정원칙과「신자용 미사 통상문」전문을 실었다.

<천주교중앙협의회ㆍ2천원>

■야곱의 우물

가정에서 텔레비전이 차지하는 의미와 매스컴을 대하는 자세를 생각해 본다.

척추장애 동생과 함께 살아온 황영희씨의 이야기를 작가 노순자씨의 대담으로 실었으며 다양한 매일 묵상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바오로딸ㆍ1천원>

■ 내 친구들

환경만화「지구가 아프대요」를 비롯해 유익하고 재미있는 연재만화들이 가득하다. 그림동화와 연재동화를 통해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다수 소개하고 있으며 색칠하며 만나는 이달의 성인 등이 실려있다.

<다솜ㆍ3천원>

■소년

12월 특집으로 크리스마스 카드와 관련한 내용들을 실었다.「참새를 찾아서」등 창작동화와 「어린이를 위한시」「과학의 세계」등 어린이용 읽을 거리가 풍성하다.

<가톨릭출판사ㆍ3천5백원>

■ 성서와 함께

지난 1년동안 다뤄온「생명」문제를 정리했다. 새로봄에선「종교의길, 생명사랑」을 주제로 종교와 생명에 대한 심도 깊은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다. 1997년에 이어질 다양한 새 기획들을 소개하고 지난 2년간 다룬 내용을 목록으로 요약 정리하고 있다.

<성서와 함께ㆍ2천3백원>

■ 믿음의 나눔자리

100호 특집, 가정의 의미를 재확인하는 기획을 마련했으며 무관심하게 지나칠수 있지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어려운 이웃들의 이야기를 싣고 있다.

<가톨릭교리통신교육회ㆍ1천원>

■ 가톨릭 다이제스트

탐방으로「남미 에콰도르 오지의 한국인」이야기를 실었으면, 마카오 성지순례를 직접 안내 한다. 스트레스 해소법 등 건강 이야기를 소개한다. 다양한 신앙 수필도 읽을 거리.

<가톨릭다이제스트ㆍ2천5백원>

■ 생활성서

인생의 좌절과 관련한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이를 신앙으로 극복한 진솔한 삶들을 찾아간다. 주교회의 성서위원회 장익 주교를 만났으며 세계적인 여성 신학자 피오렌자 교수를 찾았다.

<생활성서사ㆍ3천9백원>

■ 사목

「한국교회는 새로운 복음화를 위해선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가?」지난 10월에 개최된 「2010년 가정사목의 방향」을 전문 게재했다. 교회 공동체의 신원확인을 통한 복음화의 지속성을 촉구하는 다양한 노력들이 돋보인다.

<사목연구소ㆍ3천원>

■ 레지오 마리애

특집으로「예수 그리스도」를 다뤘다. 한국 레지오 마리애 현황, 레지오 영성, 레지오 교본 연구 등 레지오 단원이라면 꼭 읽어야할 내용이 풍성하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ㆍ1천5백원>

■ 빛

「영천본당 환경가꾸기」를 통해 본당 차원의 환경보호 노력을 소개했다.「대주교님의 편지」에는 이문희 대주교의 순교자 현양에 관한 글이 실려있고, 볼리비아에 있는 최창호 신부의 「바다로 건너온 소식」등을 실었다.

<대구대교구 사목국ㆍ1천원>

■ 전망

겨울호에서는「가톨릭과 한국 무(巫)의 해후」라는 주제로 특집을 다루었다.

박일영 교수의「가톨릭과 무교(巫敎)의 상호선교」, 미국인 기수현 신부의「굿의 의식적인 역동성과 영성」, 이순성 신부의「한국（巫）굿과 교중미사의 상징행위에 관한 비교이해」들이 실렸다.

<광주 가톨릭대학교ㆍ4천원>

■ 가톨릭 디다케

성탄과 겨울방학을 앞두고 교육 특집으로「교리교사를 위한 성탄 구일기도」와「피정지도」 「주제가 있는 겨울교리」와「바람직한 지원봉사활동을 위하여」「본당주일학교학생 자원봉사활동의 방향성」에 관해 다루었다.

<서울 대교구 교육국ㆍ2천5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