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3시 성남대리구 분당성요한성당 1층 화합의 장에서 목요음악회가 열린답니다. 바이올린(장시호 알렉스)과 피아노(이지현 클레어)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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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은 교구민들의 손으로 직접 꾸미는 장입니다. 본당이나 단체, 혹은 개인의 체험에서 길어 올린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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