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사장 황용식 신부)은 12일 오후 1시 이주민센터 수원 엠마우스에서 독자들이 보내온 성금 1861만8340원을 로만 마리오(43)씨에게 전달했다.
필리핀인 로만 마리오씨는 말기 신부전증을 앓고 있어 본지 4월 1일자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에 소개됐던 인물이다. 보도 후에도 일주일에 세 번씩 혈액 투석을 했던 그는 14일 필리핀으로 돌아갔다.
로만 마리오씨는 “2년을 꼬박 모아야 모을 수 있는 큰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본국에 돌아가서도 은인들을 생각하며 하느님의 축복 안에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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