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친구들
「달강달강 내친구들」에서는『정당방위로 사람을 죽인 사람은 하늘나라에서 어떤 심판을 받나요』라는 물음에 대해 자상하게 설명하고 어린이들의 신앙, 학교, 가정생활, 친구문제 등에 대한 고민을 상담해 준다. <성바오로ㆍ3천원>
■성서와 함깨
8면이 증면된 성서와 함께 신년호는 전면적으로 새롭고 알찬 내용으로 보강됐다. 성서를 처음대하는 이들에게, 성서시대의 이모저모. 이달의 성서, 성서와 오늘, 생명을 가꾸는 성서마을 등이 새로 꾸며지고 생활속에서 성서를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성서와 함께ㆍ1천8백원>
■경향잡지
해방50주년이 되는 95년도를 맞아 특집으로「해방50년, 민족이 가야할 길은」을 마련해 새로운 민족문화의 부흥을 그리며, 교육의 방향 전환과 근본적 개혁을 위하여, 인간화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등을 실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ㆍ1천8백원>
■사목
이병호 주교의 권두언「광복50년과 해방의 의미」를 싣고 특집으로「해방의 근원적 의미」를 마련, 해방의 본질적 의미, 희망과 절망의 철학적 고찰, 한민족의 통일과 구원론적 해방등을 통해 해방 50년이 오늘날 갖는 의미를 조명한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ㆍ2천5백원>
■소년
원색화보로 옛 미술품에 나타난 돼지, 여긴 지구 마을 중국편, 장난감만들기 등 재미있고 흥미로운 장면들을 실었다. <가톨릭출판사ㆍ2천5백원>
■믿음의 나눔자리
1ㆍ2월호 통권으로 나눔자리 단상에선 요한 신부의 고백록, 동심의 나눔자리에서는 나무는 왜 겨울에 옷을 벗는가를 소개한다. 북한의 형제들에서는 연변교회의 신자들과 북한 친척에 대한 이야기를 실었다. <가톨릭교리통신교육회ㆍ연8천원>
■야곱의 우물
사회교리에서는「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를 제목으로 해순수한 마음으로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은 개인의 차원뿐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절실히 요청된는것임을 깨닫게 한다.「성서주변」에서는 시나이 사본을 발견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성바오로딸ㆍ1천원>
■가톨릭디디케
특집으로 새해에는 이렇게, 우리교구 새해교육, 나에게 바라는것이 무엇이냐, 새학년준비 새로운 출발등을 실었고 기획특집으로는 이번 겨울방학에는 부모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이야기를 소개한다. <서울대교구 교육국ㆍ2천5백원>
■생활성서
신년호 특집으로「교회 일치, 멀지만 가야할 길」을 마련해 그리스도가 하나이듯 우리도 하나, 종교물과 종교성, 떼제 기도모임등에 대해 실었다. 세상 가운데서, 말씀과 함께, 우리 한가족, 생활문화마당 등 각 부분마다. 새롭고 신선한 글들을 마련했다. <생활성서사ㆍ2천9백원>
■빛
신년호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포토에세이와 달라진「빛」의 얼굴, 그에 따른 표지이야기가 실렸으며, 가족이 함께 기도드리는 방법, 가정안에서 부모들은 자녀교육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이끌어 갈수 있는지등 자녀들의 신앙교육에 중점을 둔 내용들로 꾸며져 있다. <대구대교구 사목국ㆍ1천원>
출판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