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나무 등을 의인화해 어린이들의 순수한 동심을 키워주는 창작동화집. 남매지간인 저자들은「웃음꽃이 피던 날」, 「내 이름은 쇠무릎이야」등 16편의 창작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의 밝고 착한 심성을 키워준다.
<바오로딸ㆍ4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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