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하느님께 바칠 수 있는 기도들을 모았다.
재미있는 것은 입원수속을 하면서부터 수술을 받고 회복기에 들어선 환자의 기도를 나눠 실었고 외래환자, 치과, 안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 아픔의 종류에 따라 각자에게 맞는 기도를 소개한다는 것이다.
<채림ㆍ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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