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에서 정답을 찾아 쓰시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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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시 (2) 모세 (3) 병자성사 (4) 삼위일체의 신비 (5) 신품성사 (6) 성부 (7) 성자 (8) 성령 (9) 예수 그리스도 (10) 고해성사 (11) 약속 (12) 노동 (13) 자유 (14) 양심 (15) 어린양 (16) 성령강림일 (17) 아브라함 (18) 성서 (19) 평신도 (20) 사제
1.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당신의 모습을 드러내 보이시고 초자연적 신비를 밝히셨다. 이를 ( )이라고 한다.
2. 하느님은 오직 한분이시나 ( ) ( ) ( )의 삼위로 계시며, ( )는 세상을 창조하시고, ( )는 사람이 되시어 우리 인간을 구원하셨으며, ( )은 교회안에 머무르시며 우리를 거룩하게 하신다. 이 신비를 ( )라고 한다.
3. 계시의 두 원천은 성전과 ( )이다.
4. 하느님께서는 당신 백성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해방시키시고 시나이산에서 계약을 맺으셨다. 이 계약은 ( )의 피로 맺었으나 마지막으로 ( )의 피로 새롭고 영원한 계약을 맺으셨다.
5. 죄를 짓고 하느님의 사랑을 거절한 사람이 하느님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성사는 ( )이고, 환자에게 용기와 믿음을 굳게 해주는 성사는 ( )이다.
6. ( )은 교회의 창립일이라고 할 수 있는 날이다.
7. 인간은 ( )을 통하여 자신과 가족들의 생계를 유지하고, 형제들과 결합되고, 형제들에게 봉사하며,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고 하느님의 창조사업을 완성하기 위하여 협조하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나자렛에서 손수 일하심으로써 ( )의 품위를 높여 주셨다.
8. ( )은 하느님이 인간의 마음 속에 새겨준 법으로서, 인간이 복종해야 할 법이다. 이것에 충실함으로써 그리스도교 신자드은 다른 사람들과 결합되어 진리를 추구하고 그 진리를 따라서 개인 생활과 사회 생활에서 야기되는 여러가지 윤리 문제들을 해결하게 된다.
9. ( )사도직은 교회의 구원 사명 자체의 한 부분이며, 주께서 친히 성세와 견진을 통하여 모든 사람을 이 사도직에 부르시는 것이다. 각 ( )는 각기 받은 은혜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나누어 주시는 은혜의 분량대로」교회의 사명은 완수하는 도구이요 증인인 것이다.
※ 다음중 서로 연관이 있는 것은?
(1) 교회를 통한 성화 활동 (2) 겸손과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3) 선교하는 교회
10. 예언자직 ( )
11. 사제직 ( )
12. 왕직 ( )
13. 전례란 교회공동체가 교회의 이름으로, 인정된 교직자를 통해 인준된 전례서에 따라 하느님 아버지께 드리는 공적인 예배이다. 그러면 다음줄 전례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① 미사
② 성무일도
③ 성체강복
④ 공동이 바치는 묵주의 기도
14. 가톨릭 신자들은 모든 주일과 의무 대축일을 지켜야 하는 의무를 갖고 있다. 다음중 우리나라에서 의무적으로 지켜야 하는 의무축일이 아닌 것은?
① 성모승천대축일
② 천주의 모친이신 성마리아대축일
③ 한국 순교성인대축일
④ 예수 부활대축일
15. 신약성서에는 4복음서가 있다. 이 네권의 복음서는 쓰여진 시기가 저마다 틀리다. 다음중 이 복음서들이 쓰여진 시기대로 배열되어 있는 것은?
① 마태오-마르코-루가-요한
② 마르코-마태오-루가-요한
③ 마르코-마태오-요한-루가
④ 마르코0루가-요한-마태오
16. 구약의 예언자들 중 「고난받는 야훼의 종」으로 장차 나타날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하였던 예연자는?
① 아모스
② 예레미아
③ 엘리야
④ 이사야
17. 출애급 사건 이후 이스라엘 백성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빠스카 축제를 지내었다. 이 빠스카축제는 성서에서 다른 이름으로 표현되기도 하는데 다음중 이 축제와 상관이 없는 축제는?
① 과월절
② 유월절
③ 오순절
④ 해방절
18. 루터의 종교개혁과 프로테스탄트의 출현 이후 교회의 쇄신을 위해 개최된 공의회는?
① 트리엔트공의회
② 칼체돈공의회
③ 제2차 바티칸공의회
④ 콘스탄티노플공의회
19. 1·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난 뒤, 교회는 변화하는 세계속에서 올바른 교회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제2차 바티칸공의회를 개최하였다. 이 공의회 이후 전례면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그 변화가 아닌 것은?
① 자국어로 미사를 거행
② 자국어로 성경을 읽음
③ 주례자가 신자들을 향해서 미사를 거행
④ 미사 전례에서 봉사자로서의 평신도 역할의 강화
20. 가톨릭교회에서는 낙태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교회에서는 인간의 존엄성은 언제부터라고 가르치고 있나?
① 수정란의 형성
② 수정란의 착상
③ 임신 3개월 후
④ 출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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