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가 창간 68주년을 맞아 실시한 신앙수기 공모에는 국내외에서 총1백65명이 응모해주셨습니다. 작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사는 이들 작품들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실시,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5편을 선정했습니다.
아울러 당선작들은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본보 신앙수기란에 1년간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당선자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최우수상
▲강경자(제주) - 「어둠에서 빛으로」
■우수상
▲배견(경북 김천) - 「주님의 도구로 삼으소서」
▲온정선 수녀(대전 동정성모회) - 「빛에로의 여정」
■장려상
▲박춘강(경북 상주) - 「고통을 은총으로」
▲정용균(경북 달성) - 「내가 걸어 가는길」
▲김혜옥(미국) - 「나의 발자국」
▲박마리삐에르 수녀(콜롬비아 삼위일체수도회) - 「무상으로 받은 주님의 은총」
▲구정여(충남 당진) - 「꿈과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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