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5년 교황 비오 11세에 의해 성인품에 올려진 비안네 성인의 생애를 그린 전기. 프랑스 리옹 근처 작은 마을에서 지극히 평범하지만 하느님에 대한 굳은 믿음과 완전하게 고해사제로서 살아간 그의 생애가 잔잔하지만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성바오로ㆍ4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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