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들

알아둡시다에서는 제30대 교황 성 아나스타시오 1세와 수험생들의 수호성인 성 에스페디토에 대해 알아보고 개신교학교에 다니는 신자 학생의 고민에 대해 자상한 상담을 해준다.

<다솜ㆍ3천원>

▧성서와 함께

새로봄에서는 「주민은 주인인가?」를 제목으로 지방자치시대와 주민의식, 복음서가 말하는 지역의 일꾼, 본당과 그리스도인의 지역의식을 통해 지방자치 시대를 앞두고 참된 지방자치는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를 성서의 시각으로 조명해본다.

<성서와 함께ㆍ1천8백원>

▧경향잡지

「지방자치시대의 신앙인」을 특집으로 마련해 지방자치의 개념과 이해, 선거에 참여하는 주민의 자세, 지방자치 단체장과 지방의원의 역학, 지자제를 살리는 지역언론, 교회와 지방자치, 신앙인의 자세, 지방자치와 정치개혁 등을 소개한다.

<천주교중앙협의회ㆍ1천8백원>

▧사목

6월 특집으로 「통일 그날을 위한 준비」를 마련, 통일신학의 현재와 과제, 민족의 화해와 일치의 길, 북한 사회의 변화와 종교의 전망, 통일 민족사회와 교회, 2010년 사목연구 특별위원회 통일 워크숍 토론등을 소개한다.

<천주교중앙협의회ㆍ2천5백원>

▧소년

6월 특집으로 독서감상문쓰기(2), 열린 과학의 공간을 실었고 원색화보로는 멋진 자동차, 동물의 세계 동물의 낙원, 왕눈이의 변신 등을 소개한다.

<가톨릭출판사ㆍ2천5백원>

▧믿음의 나눔자리

믿음과 삶의 나눔자리 6월호에는 주차장에서 생긴 일, 성인이란 등과 교회법, 전례상식, 성서여행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가톨릭교리통신교육회ㆍ연8천원>

▧야곱의 우물

이번호 사회교리에서는 「가난한 이들은 교회의 양심을 재는 척도」를 제목으로 가난한 이에 대한 우선적 선택이 요구되는 교회의 정체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바오로딸ㆍ1천원>

▧가톨릭 다이제스트

특집으로 「통일을 지향하는 민족의 바람을 그리면서」를 마련, 통일 이민족에게는 유일한 유토피아인가, 민족의 통일을 향해, 분단 50년 민족에게 씌워진 십자가의 고통, 한반도 통일을 위한 그리스도인의 역할 등을 소개한다.

<가톨릭다이제스트ㆍ3천9백원>

▧생활성서

특집으로 「수사, 그들은 누구인가?」를 마련, 아하 수사님이 그런 분이예요, 그해 여름 청빈의 아름다움, 수도회의 꽃 수련자 총집합, 베들레헴 집 석일웅 수사의 하루 등 수사가 어떤 존재인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생활성서사ㆍ3천9백원>

▧공동선

5ㆍ6월호 합본으로 특집 「작은 것이 위대하다」를 마련, 신작로가 아닌 오솔길 지방자치, 과도한 기대와 성급한 불만을 넘어, 지방자치 실험 그 성과와 전망, 현역위원에게 듣는다 등을 소개한다.

<공동선ㆍ4천원>

▧가톨릭사회(여름호)

특집으로 꾸민 「그리스도인이려면」은 「교회를 찾은 사람들」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등 4부로 구성, 신자라면 누구나 자신의 신앙을 증거하고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명의식이 있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부산교구 홍보국ㆍ2천5백원>

▧빛

교구사목회의의 참뜻을 알리는 「대주교님의 편지」를 필두로 이형문 신부가 엮는 전례상식 「성령강림대축일은 왜…?」, 김효선ㆍ박수자 부부가 쓰는 우리 가정 이야기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김길수 교수가 쓰는 「순교자의 얼-원(元)야고버」등으로 꾸며져 있다.

<대구대교구 사목국ㆍ1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