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사는 올해 1월 1일부터 4월 16일까지 10회에 걸쳐 연재한 정하돈 안나 (마리아, 포교성베네딕도수녀회, 신학박사) 수녀의「진복팔단 해설 묵상」을「행복한 사람들」이란 제호로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신문 지면관계상 요약될 수 밖에 없었던 내용을 더 풍성하게 꾸며 예수 그리스도의 핵심적 가르침을 보다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삶의 변화를 촉구하는 진복팔단의 가르침을 항목별로 주해와 묵상을 곁들이고 있어 신자 여러분의 영성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애독을 바랍니다. 구입은 가톨릭신문사 본사 및 전국지사로 문의하면 됩니다.
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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